‘식빵 언니’ 20득점…8강행 꿈도 빵빵해졌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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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10번)과 양효진(14번) 등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도쿄 올림픽 A조 3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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