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출 폭증 속 예타 면제 100조…'결국 유권자가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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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일인 지난 4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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