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구광모 '의기투합'…인니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버튼
조성환(앞줄 왼쪽) 현대모비스 사장과 김종현(〃 오른쪽)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바흐힐 하라달리아(뒷줄 왼쪽)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토토 누그로호(〃 오른쪽) 인도네시아 국영 배터리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가 28일 서울 여의도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