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올림픽 정신'…오진혁 '금·은·동' 합동셀카에 전세계 '감동'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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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한국과 대만, 일본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한 데 모여 사진을 찍은 모습. /아시아양궁협회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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