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업 실패 후 재도전, “가상 인간 ‘루이’ 엔젤투자자들 덕분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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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욱 디오비스튜디오 대표가 가상인간(버추얼 휴먼) '루이' 입간판 옆에 앉아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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