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위 김시우 '10위권 목표 아냐…3·4라운드는 공격적으로'[도쿄 올림픽]
버튼
김시우가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2라운드 경기 도중 스프레이로 더위 식히는 로리 매킬로이.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