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지수 이번주 4.3%↓…2월 이후 최대폭 하락

버튼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졌던 23일 중국 허난성 신샹에서 임시 보트를 이용해 고립된 수재민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