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최고, 선수 아닌 TV 우선'…'폭염 올림픽' 자초한 IOC 비꼰 日매체 [도쿄 올림픽]

버튼
도쿄올림픽 테니스 경기에 출전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난 28일 도쿄에서 시합 도중 벤치에서 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