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방가·쓰레기에 코로나 공포까지…‘민폐 피서’에 신음하는 휴양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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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제주살이 제주도민 신대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해변 모래사장에 가득 차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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