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재 육성·미술 전시 기회…신진 예술인 밑거름 된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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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왼쪽 두 번째) 신한은행장과 김성규( 〃 세 번째) 세종문화회관 사장, 신한음악상 12회 수상자 김송현(왼쪽), 11회 수상자 강나경(왼쪽 네 번째)이 지난 6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화예술 후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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