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패 겪어…'다시 해보자' 재도전 문화 확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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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상담사’인 강소영씨가 세종시 자택에서 행정안전부의 ‘실패 박람회’ 홈페이지의 ‘다시 클리닉’에 접수된 다양한 유형의 고충사례에 대해 심리상담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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