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환, 여홍철로 날아올라…양학선에 착지하다[도쿄 올림픽]
버튼
신재환이 2일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2차 시기에서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금메달 확정 뒤 머리 뒤로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신재환. /도쿄=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