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접종받는 55∼59세, 지역구분 없이 화이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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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시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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