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집에 가면 떡볶이 먹을 계획…아빠보다 엄마한테 위로 받았다'[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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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이 2일 올림픽선수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메달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이 2일 올림픽선수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정식 감독과 함께 파이팅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1차시기를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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