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여름 휴가 속에도 미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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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쉬 아트뮤지엄의 야외 정원에 설치된 조엘 샤피로의 조각.
뉴요커들의 휴양지로 부촌을 형성한 사우스햄튼의 거리 모습.
패리쉬 아트 뮤지엄의 내부는 복도처럼 긴 공간이 르네상스 시대 그림에서 볼 법한 소실점을 경험하게 한다.
패리쉬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여성 추상표현주의 작가 그룹전 전경.
크리스티가 카펜터스 워크숍갤러리와 함께 기획한 사우스햄튼 분점의 전시 전경.
사우스햄튼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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