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교시점 1990년인데 韓은 2017년…'탄소 저감 목표 너무 빨라 재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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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탄소국경세 도입 관련 통상 환경 변화’라는 주제로 마련한 특별 좌담회에서 김경한(왼쪽부터) 포스코 무역통상실장, 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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