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설치고 목 쉰 김연경 '하나의 팀 돼 4강…더 목청 높이겠다'(종합)
버튼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김연경 등 선수들이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