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모저모] 호주 선수들 숙소에 ‘구토’ 비매너 행동으로 눈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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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매클로플린(왼쪽)과 달릴라 무함마드가 육상 여자 400m 허들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따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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