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기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가졌다. 서병수(왼쪽부터) 경선준비위원장, 하태경, 황교안, 원희룡 후보, 이준석 대표, 장성민 후보, 최재형 후보 부인 이소연씨, 장기표, 윤희숙, 안상수 후보가 봉사활동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기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가졌다. 최재형 후보 부인 이소연씨(왼쪽부터), 원희룡 후보, 장성민 후보가 생수를 배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서병수(왼쪽부터) 경선준비위원장, 원희룡, 황교안, 안상수, 하태경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삼계탕 배달 준비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