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尹·崔 맹공 “청와대는 공부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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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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