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미국 남자 400m계주 예선 탈락에 칼 루이스도 질책

버튼
미국 계주팀 크레이번 길레스피가 기록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