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 한국과 미국의 경기. 6말 2사 2,3루 상황에서 미국 타일러 오스틴이 안타로 2득점하자 한국 포수 강민호가 힘들어 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 한국과 미국의 경기. 6회말 조상우가 타일러 오스틴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연합뉴스
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 한국과 미국의 경기. 2-7로 뒤진 가운데 더그아웃에서 9회초 마지막 공격을 무거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