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0일째 1,000명대…정부 수도권 4단계 연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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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와 폭염으로 인해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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