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달 부스터샷 계획 발표…'면역취약층에 접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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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면역이 저하된 일부 미 국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의 '부스터 샷'(3차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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