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경기’ 김연경 “마음가짐 새롭게, 힘내서 꼭 이긴다”[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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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오른쪽)이 6일 도쿄 올림픽 준결승전을 마친 뒤 브라질 주장 나탈리아 페레이라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둘은 과거 터키 리그의 같은 팀에서 동료로 우정을 쌓았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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