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국가 배신?' 中의 도 넘은 민족주의 어디까지 [글로벌체크]
버튼
/AFP연합뉴스
지난달 26일 도쿄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수신(왼쪽) 선수와 리우 시웬 선수./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