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연방준비제도. 지역 연은 총재들 중심으로 테이퍼링 요구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 /블룸버그TV 화면캡처
월가에서는 테이퍼링 시작보다는 대차대조표가 줄어들기 시작해야 증시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당분간 시장은 순항할 수 있다는 것이다. /AP연합뉴스
바이든 정부 실세인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연준의 정책 변화는 최종적으로 지도부와 뉴욕 연은 총재의 의중이 핵심이다. 아직까지 지도부는 긴축에 신중한데 이들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바꿀 때는 정책변화 직전이기 때문에 대응하기에 늦을 수 있다.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