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묘목'에…터키단체, 한글로 감사글 '오랜 우정처럼 가꿀게요'

버튼
터키 배구선수 에다 에르덤과 한국 배구선수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