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재형의 文 부친 친일파 발언, 심각한 유감...해방 때 24살'

버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