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9> “도쿄영웅도 예외없어” 격리와 버블 사이 커지는 올림픽 방역 부담...인권 비난 확산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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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안내판 앞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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