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가구에 꽂힌 관심 한국 좌식문화와 공예로 이어갑니다'
버튼
강재영 밀라노 한국공예전 예술감독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가구디자이너 박종선의 좌식 테이블이 등장하는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 /서울경제DB
가구디자이너 박종선의 'Trans 201808 Low Table'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