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면담 약속' 준법위 방문…백신·투자위해 방미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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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2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 뒤 서울구치소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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