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ESG 투자 첫 손…SKT-카카오, 200억 규모 ‘ESG 펀드’ 공동 조성
버튼
여민수(왼쪽) 카카오 공동대표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지난 3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양사 핵심 ICT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데 뜻을 함께하고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