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이어 중견 게임사도 일제히 '어닝쇼크'... 신작부재·인건비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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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왼편에는 NHN, 오른편에는 넥슨 사옥이 보이는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거리에서 점심을 맞아 밖으로 나온 직장인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성남=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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