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13년만에 조선업 최대 수주 대응해 중소조선업계에 상생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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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부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2021년 제 2차 조산산업위원회를 열고 최근 대형 조선소의 수주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조선사·기자재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김기문(앞줄 왼쪽 네번째) 중기중앙회장, 최금식(앞줄 오른쪽 네번째) 조선산업위원장(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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