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의 날', 여야 한목소리로 '피해자 명예회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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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교토부(京都府) 교토시의 한 시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고 김학순(金學順·1924∼1997) 씨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교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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