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수급 불안 속 부스터샷 변수…18~49세 예약률도 60%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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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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