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3의 방수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갤럭시 Z 폴드3(왼쪽)와 Z 플립3 /이종호기자
갤럭시 Z 폴드3로 사진을 찍는 모습 /이종호기자
갤럭시 Z 폴드3를 개봉했을 때 마주하는 7.6인치의 대화면. 처음에는 접힌 주름 없이 180도의 화면이다. /정혜진기자
드래그앤스플릿 기능으로 한 화면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왼쪽)과 유튜브를 동시에 띄워놓고 볼 만한 영상을 탐색했다. /정혜진기자
오른쪽 하단 3분의 1지점에 픽셀 처리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희미한 윤곽이 보이지만 영상에 따라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다. /정혜진기자
플렉스 모드로 접어서 영상을 시청하면 하단에는 댓글을 스캔하는 경험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정혜진기자
플렉스 모드로 접어서 영상을 시청하면 하단에는 댓글을 스캔하는 경험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정혜진기자
갤럭시 Z 폴드3에 S펜을 이용해 필사를 한 모습 /정혜진기자
펜업 앱에서 S펜을 가지고 그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정혜진기자
펜업 앱에서 S펜을 가지고 그린 수박 한 조각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