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의 ‘1-Ⅶ-71 #207’이 24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시작가는 39억원 수준에서 조율 중이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문화재급 희소성을 가진 김환기의 1936년작 '무제'가 오는 25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이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돼 시작가 20억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박서보 '묘법No. 050314’이 오는 25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올라 새 주인을 찾는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조선시대 사대부 이창좌를 추모하며 제작된 ‘수서가장첩’에는 겸재 정선이 그린 이창좌의 집 그림이 포함돼 있다. /사진제공=마이아트옥션
일본에서 환수돼 오는 26일 마이아트옥션에 선보이는 김홍도의 ‘노송도’ /사진제공=마이아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