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호 대추밭백한의원 원장은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소장과 함께 경주의 문화유산과 임신의 고귀함을 연결시킨 출산 장려 캠페인을 2년째 전개하고 있다.
백진호 대추밭백한의원 원장이 공간을 내놓고 후원하고 있는 부산시 초량동의 스페이스 매트리스 전경. 부산의 원도심이 보이는 곳으로 백 원장과 예술가·건축가가 머리를 맞대고 오래된 집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백진호
미술 애호가이자 후원자로 유명한 괴짜 수집가 백진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원장.
백진호 대추밭백한의원 원장이 공간을 내놓고 후원하고 있는 부산시 초량동의 스페이스 매트리스 전경. 부산의 원도심이 보이는 곳으로 백 원장과 예술가·건축가가 머리를 맞대고 오래된 집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백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