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만년을 숨겨온 제주의 속살…용암의 몸부림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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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개막을 앞두고 언론에 사전 공개된 김녕굴 내부. 김녕굴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곳으로 축전 기간 중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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