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지도부 전면에 나서는 가운데 …총격·파괴 '잔혹 행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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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지도자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스뉴스는 18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타카르주의 주도 탈로칸에서 한 여성이 부르카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탈레반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숨진 여성의 주변에 그녀의 가족들과 이웃들이 앉아 있다./폭스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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