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동창 '감금 살해' 피의자들 “보복살인 아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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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A씨를 감금해 살인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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