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기간 절반으로 단축…대한상의 베트남 향하는 기업인 위해 ‘백신트랙’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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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특별입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려는 기업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상의는 현재까지 총 2,091개 기업 필수인력 및 가족 4,453명이 특별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을 향했으며, 작년 4월 29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 출장단까지 총 23차례 입국절차가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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