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주 역주행'으로 택시기사 사망케 한 30대…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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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망한 택시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지난 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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