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끝난 줄…' 그알에서 22년전 제주 피살사건 자백, 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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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경찰이 검정색 상하의를 입은 김씨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제주경찰청으로 압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999년 11월 경찰이 변호사 피살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삼도2동 제주북초 북쪽 삼거리에 세워진 승용차에 대해 감식하고 있다. /연합뉴스=한라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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