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에 기댄 文정부, 내년 예산 '600조' 넘긴다
버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