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공백 막겠다' 전역 연기한 한빛부대 장병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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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해외파병 현지에서의 임무 교대 공백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전역 연기를 선택한 한빛부대 13진의 장병 6명. 왼쪽부터 윤수열·연석원·허진수 병장, 박성호 중사, 조민우·박태우 병장. /사진 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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