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의 뒤안길]경주 인왕동사지에서 나온 주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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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인왕동 사지에서 발굴된 주칠(朱漆)기 파편. /사진 제공=이보현
경주 인왕동 사지에서 발굴된 주칠기의 단면을 분석한 결과 물푸레나무로 제작됐으며 점점 두껍게 세 번에 걸쳐 옻칠했음이 확인됐다. /사진 제공=경주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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