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4’(왼쪽)와 ‘갤럭시워치4 클래식’/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워치4’를 착용하고 움직이면 자동으로 걸음수와 운동량 등이 기록된다./사진=노현섭기자
‘갤럭시워치4’ 디스플레이에 운동 관련 기록이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표시돼 있다./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워치4 클래식’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연결하고 있는 모습(완쪽 사진)과 ‘갤럭시워치4’를 통해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노현섭 기자
오른쪽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눌러 체성분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워치4’로 측정한 수면 패턴을 측정한 모습과(왼쪽 사진), 연동된 스마트폰에서 표시된 수면 패턴 기록/사진=노현섭 기자
‘갤럭시워치4’(왼쪽)와 연동된 삼성 헬스 앱/사진=노현섭 기자